인사말
“천사의 집” 엔젤하우스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.
저희 엔젤하우스는 초대원장님이신 이애신원장님의 뜻에 따라 엔젤하우스에서 생활하는 모든 자녀들을
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섬기고자 합니다.
예상하지 못한 임신 및 출산의 어려움에 처한 임산부 및 미혼모자가족에게 편안한 숙식 및 정서문화적 서비스를 통해
자립의 동기 부여와 실질적인 자립 연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사회의 원만한 여성으로서 그리고 한 가족의 홀로서기를
지원하겠습니다.
미혼모와 소중한 생명에게 사랑과 정성으로 새 희망을 심어주는 미혼모자 쉼터가 되도록 맡겨주신 사명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엔젤하우스 원장 김 주 화